젠네트윅스는 21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21일까지 1년간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53만4천731주(5.9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