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산업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전기공사업 기계설비업 자동제어장치 제조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오는 8월6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