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진재는 17일 공장이전에 따라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고정자산 (토지 3천318㎡,건물 5천778㎡)를 알이디벨로먼트에 90억2천7백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처분예정일은 7월말이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61억4천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