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티시는 수상화물취급업체인 (주)대원(대표 감무웅)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케이씨티시는 하역권 확보를 위해 대원에 20억원을 출자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이로써 케이씨티시의 계열사 수는 5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