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퓨센스의 최대주주가 (주)금양으로 바뀌었다. 퓨센스는 전환사채의 전환권 행사로 금양이 지분 11.60%(235만주)를 획득해 종전 최대주주인 이성민씨(지분 6.75%)를 제치고 최대주주가 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