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 KGI증권 연구원은 11일 최근의 지수급등락을 저점매수 기회로 활용하라고 권했다. 하반기 국내증시에 대한 전망이 비교적 밝은데다 트리플위칭데이 이후 프로그램 매수에 의한 지수상승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는 4월이후 조정장세의 마무리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점매수 종목으로 지수관련 우량핵심주와 옐로칩을 꼽았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