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지난해 6월 소액주주들이 현대건설을 상대로 감자결의를 비롯, 지난해 5월 열렸던 임시주총 결의사항에 대한 부존재확인청구소송을 7일 서울지법이 기각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서울=연합뉴스) 류지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