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증권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해외 IR(기업설명회)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굿모닝증권 도기권 사장은 10~11일 영국, 12~14일 미국, 20~21일 홍콩.싱가포르를 방문해 투자자들에게 신한증권과의 합병 배경, 합병회사의 비전과 전략 등에 관해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김문성기자 kms123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