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는 인도넷아 현지법인인 피티 나라 서밋 인더스트리를 설립키위해 14억6천만원(지분 60%)을 투자한다고 5일 밝혔다.합작선은 피티 서밋플래스트 인터베누아이다. 오는 7월22일 설립되는 현지법인은 자본금 2백만달러 규모의 플라스틱 금형제작 판매업체이다. 회사는 인도네시아 현지금형 생산의 필요성에 따라 투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