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한빛아이앤비는 2분기 케이블TV, 인터넷 가입자수가 지난 1분기보다 증가할 전망이라고 5일 밝혔다.

한빛아이앤비는 5월말 현재 케이블TV 가입자수는 20만3천명으로 1분기보다 1만3천명이 늘었다며 1분기에는 월평균 4천명이 순증했지만 4.5월에는 월 6천명이상씩 늘고있다고 설명했다.

한빛아이앤비는 또 최근 방송기능이 추가된 케이블모뎀 인터넷 상품을 새로 내놓았다며 인터넷 가입자수가 급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빛아이앤비 관계자는 "1분기 인터넷가입자수는 6만2천명이었지만 4월 700명, 5월 2천300명씩 증가해 5월말 현재 가입자수는 6만5천명을 기록했다"며 "신상품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만큼 6월 가입자 순증수는 3천명에 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윤섭기자 jamin74@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