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모아텍은 5일 주력제품인 스테핑모터의 1∼5월 출하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86%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모아텍은 또 1∼5월 매출액도 작년 동기대비 60% 늘어난 2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모아텍 관계자는 "PC,팩스 등에 쓰이는 스테핑모터 매출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잠정집계 결과 5월까지 모두 3천720만대를 출하해 작년 같은 기간 2천만대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년에는 스테핑모터 출하량이 월평균 400만∼450만대였지만 올해 들어 월평균 700만∼750만대 규모로 급증했다"며 "자회사까지 연결한 올해 매출목표 700억원 달성은 무난해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윤섭기자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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