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사흘째 상승세를 타고 있다.

5일 거래소시장에서 주가지수는 전날보다 6.71포인트 오른 813.04로 출발해 오전 10시1분 현재 6.05포인트 상승한 812.38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나스닥 시장이 소폭 반등한 것이 투자 심리를 안정시켰으며 외국인 투자자는 관망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가가 매매 공방을 벌이고 있다.

개인은 511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여 이틀째 순매수를 하고 있는 반면 기관 투자가는 41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116억원의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 매매는 매수가 매도가 133억원이 더 많다.

업종별 지수는 화학과 의료정밀, 운수창고가 2%대의 오름세를 타고 있으며 철강.금속, 전기.전자, 유통업 등이 !%대의 상승세다. 은행은 1%대의 내림세다.

삼성전자와 포스코는 1%대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고 KT, 한국전력은 강보합세다. 국민은행은 2%대, 현대차는 1%대의 하락세다.

하이닉스는 오는 7일부터 시장에 나오는 전환사채(CB) 물량 부담으로 사흘째 급락하고 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543개로 내린 종목 152개를 압도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문성기자 kms12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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