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5일 CJ엔터테인먼트가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며 6개월 목표가 2만 5,000원에 매수추천했다.

영화배급 확대에 따른 외형성장과 CGV의 실적호전으로 대폭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것.

국민 소득 증대에 따른 문화비 지출확대와 멀티플렉스 영화관 증가로 2005년까지 연평균 17.2%의 성장세를 전망했다.

국내 영화산업을 선도하며 투자배급 영화 확대로 전체 배급 편수가 전년대비 67% 증가한 30편으로 영화 포트폴리오 확대가 예상됐다.

오는 2003년까지 매출과 EPS가 각각 연평균 39.6%와 23%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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