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경제연구소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5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온라인 게임 사전등급분류 강화에 따라 실적추정치를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강 애널리스트는 올해실적을 매출은 당초 추정치보다 7.7% 낮췄지만 작년보다 27.6% 늘어난 1천592억원, 영업이익은 852억원, 경상이익은 877억원으로 각각 전망했다.

그는 엔씨소프트는 시장점유율 1위업체로 현금성 자산 1천45억원과 온라인 사전등급분류 강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대만시장 성공이후 일본, 미국, 홍콩, 중국 등 수출시장도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재홍기자 jaehong@yonha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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