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 조오규 애널리스트는 5일 SKC[11790]가 실적호전 모멘텀이 기대되는데도 불구하고 단기간내 낙폭이 과도했다면서 매수를 추천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SKC는 지난해 정보통신사업분야에서 52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면서 "올해에는 163만대의 휴대폰 판매를 통해 매출목표를 4천292억원으로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실적은 PET필름 등 기존사업부문의 부진으로 저조했지만 앞으로 단말기 매출 호전과 PET필름 및 화학부분 마진 개선에 힘입어 실적호전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SKC의 올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천122억원과 498억원으로 추정됐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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