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뉴욕증시 및 나스닥증시에 상장된 한국물들가운데 국민은행과 두루넷의 주가는 내렸으나 나머지는 일제히 상승 또는 보합세를기록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국민은행은 전날보다 0.36달러(0.69%) 하락한 51.63달러에장을 마쳐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반면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0.14달러(1.23%) 상승한 11.54달러를 기록했으며 KT와 SK텔레콤도 각각 0.16달러(0.68%)와 0.50달러(2.07%) 오른 23.74달러, 24.60달러에 거래됐다.

또 최근 상승세를 이어간뒤 전날 보합세를 나타냈던 포스코도 이날 다시 0.39달러(1.38%) 오른 28.64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나스닥증시에서는 두루넷이 전날보다 0.07달러(7%)나 급락한 0.93달러에 마쳐 1달러선이 붕괴된 반면 하나로는 0.059달러(1.48%) 높은 4.059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밖에 미래산업은 이날도 거래가 이뤄지지 않아 2.50달러를 유지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승관기자 hum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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