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페인트공업의 최대주주가 구양상씨로 변경됐다. 현대페인트공업은 종전 최대주주인 기업구조조정QCP 3호(지분 67.47%) 해산에 따라 지분 3.38%를 소유한 구양상씨로 최대주주가 바뀌었다고 5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