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가 소폭 반등했다.

5일 국고채 3년물 유통수익률은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연 6.10%를 기록했다.

회사채 AA-등급(3년 만기) 금리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연 6.86%,BBB-등급도 0.01%포인트 오른 연 10.81%로 마감됐다.

채권금리는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한국은행 총재의 코멘트를 주시하며 소폭 상승 출발했다.

금통위에서는 시장의 예상대로 콜금리 목표 수준을 동결시켰다.

박승 한은 총재가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이 6∼7%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에 물가상승 압력이 우려된다"고 언급했지만 "최근의 금리 하락은 자연스러운 조정과정"이라고 평가했다.

박민하 기자 haha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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