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과 프린터 케이스 제조업체인 인탑스의 영업실적이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탑스는 올 들어 5월까지 누적 매출액이 4백7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반기 매출액인 3백30억원을 크게 넘어서는 수준이다.

또 5월까지 누적 순이익은 47억원 정도로 추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생산제품 전량을 납품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이동전화 단말기 판매가 늘어나면서 실적이 크게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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