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엔비텍은 3일 주가안정을 위해 우리은행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일까지이다.계약 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13만주(2.32%)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