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사업체인 맥스앤컴퍼니(대표 정태원)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또 방송물 제작 및 배급업쳉인 김종학프로덕션과 한국영화 투자 및 배급업체인 아이엠픽쳐스(대표 최완)를 각각 계열사로 편입했다. 이로써 로커스의 계열사 수는 20개로 늘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