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시스템은 네트워크 구축업체인 북경연사과기발전유한공사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에스넷시스템의 계열사 수는 5개로 늘었다.북경연사과기발전유한공사는 계열사인 에스앤에프네트웍스가 출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