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솔루션은 3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11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일까지이며 계약 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18만5천234주(6.01%)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