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갑을은 우리은행 외환은행등이 무보증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을 행사해 7천769만여주를 새로 발행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 신주는 오는 14일 거래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며 총 발행주식수는 8천369만6천844주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