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전날에 이어 현물을 팔고 있으나 코스피 선물은 대거 순매수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돕고 있다. 31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외국인은 거래소와 코스닥 통털어 80억원 가량 순매도다. 코스피선물은 1,400계약 이상 순매수를 나타냈다. 이에따라 기관의 프로그램 매수가 유입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