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진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31일 주가가 많이떨어져 주가수익비율(PER)이 낮은 상태의 종목에 관심을 가지라고 권했다. 종합주가지수는 800선 부근에서 기술적 반등에 나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설명했다. 다음은 PER가 10배 미만이고 연중고가대비 하락률이 25%이상이며 올해 영업이익과 주당순익(EPS) 증가율이 각각 30%, 10%이상으로 예상되는 종목. 동양고속[05900] 제일약품[02620] 극동전선[06250] 아세아제지[02310] 효성[04800] 현대중공업[09540] 롯데삼강[02270] 남해화학[25860] 한솔제지[04150] 동양에레베이터[04510] 삼성중공업[10140] 코리아써키트[07810] SK케미칼[06120] 삼성테크윈[12450] INI스틸[04020] 현대백화점[05440] 한진[02320] 한국타이어[00240] 금강고려화학[02380] 풀무원[17810]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