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종합건설의 최대주주가 파산자 나라종합금융으로 바뀌었다. 국제종합건설은 종전 최대주주인 파산자 동서호라이즌증권이 지분을 장내매도해 나라종합금융이 지분 8.77%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30일 밝혔다. 동서호라이즌증권의 지분은 25.14%에서 4.79%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