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제이전자는 30일 GE 메디칼 시스템 코리아와 112억7백만원 규모의 3차원 초음파 진단기용 보드 1만8천보드를 향후 1년간 공급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