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엘텍은 30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금융지주회사와 체결해 만기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을 내년 5월말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82만5천755주(4.82%)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