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은 29일 계룡레저산업에 일반운영자금 대출 19억5천만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밝혔다. 이 보증금액은 차입금 15억원에 대한 130% 보증금액이다.보증기간은 내년 5월29일까지 1년간이며 채권자는 하나은행 충청기업금융센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