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29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0만4천주,8억2천8백만원어치를 거래소시장을 통해 내달 3일부터 9월1일까지 취득키로 했다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SK증권이며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10만4천주(2.99%)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