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통신공업은 28일 하나로통신과 4억4천9백만원 규모의 2.5G 기간전송망 설비납품 설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11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