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정보통신의 최대주주가 함용일씨로 변경됐다. 하이퍼정보통신은 28일 종전 최대주주인 최성수씨가 지분을 장외에서 매도해 지분 18.23%를 확보한 함용일씨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최성수씨의 지분은 22.90%에서 4.67%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