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은행은 통안채 546일물 입찰에서 예정금액 1조5,000억원 전액이 금리 연 5.88%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응찰 금액은 2조3,1000억원에 달했으며 부분 낙찰률은 30.4%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