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은 28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빛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9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28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06만2천220주(5.99%)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