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은 AL-FOIL 및 AL-PASTE 생산설비 증설에 341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이들 제품의 수요증가에 따른 생산량 증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투자기간은 내년 10월까지이다. 생산설비 증설로 AL-FOIL 연간 1만1천톤,AL-PASTE 연간 840톤을 각각 생산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