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네트웍스는 27일 주가안정 및 소액투자자 보호를 위해 국민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26일까지 6개월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