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티이씨는 27일 주가안정을 위해 우리은행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27일까지이며 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25만9천582주(3.2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