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취득을 통한 이익소각을 결의했다. 대신증권은 이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8월29일까지 장내에서 보통주 20만주를 매입해 9월16일 소각키로 했다. 주식매입 예정금액은 49만3천만원 규모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