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테크놀로지는 24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24일까지 6개월간이며 계약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19만793주(3.08%)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