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엽 KGI증권 애널리스트는 23일 외환카드의 1∼4월 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한 843억원이라고 전했다. 또 충당금 적립전 이익은 57.5% 늘어난 2천348억원이라고 밝혔다. 충당금전입액은 224.9% 증가한 1천123억원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