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공업은 2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교환사채 발행에 대해 검토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오는 8월말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