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장외전자거래시장(ECN)에서 한국합섬에 매수주문이, 광동제약에 매도주문이 각각 몰리고 있다. 매수 잔량은 한국합섬이 47만6천500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하이닉스(46만9천340주), 일진(4만6천150주), 케드콤(3만7천100주), 큐엔텍코리아(3만4천200주)등의 순이다. 매도 잔량은 광동제약(4만5천190주), 신원(3만4천960주), SK증권(1만2천590주),대우증권(5천470주), STX(4천주) 등의 순이다. 거래가 이뤄진 종목은 80개이며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9만408주, 11억3천700만원이다. 거래량은 하이닉스가 3만2천90주로 가장 많았으며 거래대금은 삼성전자가 4억6천600만원으로 가장 컸다.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