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증시가 급락세로 마감했다. 지난 15일 5,910으로 마감, 6천선 돌파 시도가 기대됐던 가권지수는 21일 131.53P(2.36%) 내린 5443.18에 마감해 5천선이 불과 나흘만에 붕괴됐다. (서울=연합뉴스)국기헌 기자 penpia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