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은 KT 공모주에 10억8천만원을 청약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배정주식수에 따라 오는 21일의 교환사채(EB)청약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통신장비 시장의 매출처 확보와 여유자금 운용목적으로 청약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