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소프트는 18일 엔터테인먼트사업 진출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지난 9일 공시한대로 외자차입이 지연되고 있어 지난 4월의 조회공시이후 현재까지 변동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