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엔지니어링이 중국에 진출한다. 반도체엔지니어링은 상해에 자본금 60만달러 규모의 전자설비 부품 수출입업체인 SEC(대표 김욱)를 내달 20일 설립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해외시장진출을 위한 거점확보차원에서 중국에 진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