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시장은 15일 임시주총 개최결의를 신고 지연한 코스테코를 불성실공시로 16일 하루동안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한편 코스테코는 지난 14일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서정인씨를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