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메디아는 15일 수도용 상토 생산공장 이전 및 증설에 2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주요 사업부문인 인공토양중 수도용 인공토양을 생산할 계획이며 하루 9천6배포의 생산능력을 갖춘 자동화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오는 20일부터 8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