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는 신아인더스가 발주한 강남구 대치동 세안빌딩 신축공사를 36억5천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30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